🗣️ 잡담 43 개인적으로 겪은 ADHD 증상 개인적으로 겪은 ADHD 증상 ADHD 진단을 받고, 의사 선생님이 내 주신 숙제 중 하나가 바로 그동안의 자신을 돌아보면서 이런 성격이나 증상이 내가 ADHD였기 때문에 겪은 것이 아닐까 추측되는 것들을 적어오라고 하셨습니다. ADHD를 겪고 있는 사람들은 운전 습관부터 시작해서 인간관계, 공부 방법 등 생활습관 전반이 부족한 주의 집중력 때문에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생활 습관 때문에 자존감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그동안 자신을 자책하던 행동들이 ADHD였기 때문이라고 깨달으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하셨습니다. 아래의 습관들은 제가 개인적으로 겪은 증상이고, 객관적인 진찰 기준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경험으로 속단을 하실 필요는 없지만, 만약에 아래 증상 중 많은 증상을 겪고 계시다면, .. 2021. 5. 25. 성인 ADHD 진단 받은 후기(과정, 비용, 치료) 성인 ADHD 진단 받은 후기(과정, 비용, 치료) 상당히 개인적인 얘기라 할지 말지 망설였지만, 누군가에는 도움이 될까 싶어서 남깁니다. 저는 몇 개월 전에 성인 ADHD로 진단을 받고 현재 약을 복용 중입니다. 처음 의사 선생님이 ADHD가 의심된다고 했을 때는 ADHD라고 하면 흔히 떠올리는 이미지 (산만하고 집중을 못 함)와 저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해 제가 ADHD일 리가 없다고 생각해서 검사를 거부했습니다. 하지만 의사 선생님의 계속되는 권유에 후에 검사를 받고 ADHD로 확진을 받았습니다. 어떤 과정으로 제가 ADHD로 진단을 받았는지, 현재는 어떻게 치료를 진행하고 있는지, ADHD로 의심된다면 어떻게 하셔야 되는지 제 이야기로 참고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의사 선생님이 해주셨던 얘기와 제 개인적인 경험을.. 2021. 5. 23. 듀오링고(Duolingo) 6개월 써 본 후기 듀오링고(Duolingo) 6개월 써 본 후기 2020년 3월부터 6개월 정도 듀오링고를 사용해 프랑스어를 배웠다. 듀오링고로 외국어를 배워볼까 하는 분이 계시다면 어느 정도를 실력이 늘지, 듀오링고만 써서 외국어를 배울 수 있을지 등 개인적인 경험을 말해보고자 한다. - 가볍게 자주 할 수 있는 게 장점 - 단어는 어느정도 외워질까? - 실력은 어느정도 늘까? - 듀오링고만 써서 외국어 배울 수 있을까? - 팁 - 스토리는 꼭 하자! 가볍게 자주 할 수 있는 게 장점 원래 외국어 공부라고 하면, 책을 피고 노트를 피고 집중해서 공부해야 하기에 매일 가볍게 하는 건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다. 하지만, 듀오링고를 가볍게 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 같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면서, 잠깐 틈 나면 듀오링고를 켜서 문제를 풀다 보면 어느새 집중해서.. 2021. 5. 19. 시간 관리 하는 기본적인 방법 시간 관리 하는 기본적인 방법 하루 종일 정신없이 바쁘게 살다 보면 하루가 다 가 있다. 하루 종일 아무것도 할 일이 없어 빈둥거려도 어느새인가 하루가 다 가 있다. 시간 관리는 모든 사람의 고민이다. 바쁘든, 바쁘지 않든, 우리는 항상 시간이 부족하다.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 오늘은 시간 관리를 하는 기본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우리는 시간에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는 시간이 없는게 아님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시간에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 다만 영어 공부보다 소파에 누워서 편하게 티브이를 보거나 유튜브를 보는 것을 선택했을 뿐이다. 이 선택이 나쁘다고 말하는 게 전혀 아니다. 하루 종일 일에 치여서 열심히 살고, 하루 끝에 당연히 편하게 유튜브를 보면서 치킨을 먹을 권리가 있다. 중요한.. 2021. 5. 17. 영어 교사를 해 보고 알게된 불편한 진신들 영어 교사를 해 보고 알게된 불편한 진신들 몇 달 전부터 영어학원에 출근해 영어교사로서 일하고 있다. 영어를 공부한지는 오래됐지만, 영어를 가르쳐 본 적은 없어서 굉장히 재밌는 경험이었다. 누군가를 책임감을 가지고 가르치는 건 처음이라, 느낀 것도 많고, 알게 된 불편한 진실들도 있다. 오늘은 그중 몇 가지를 공유해 보고자 한다. 영어 학원 선생님들은 일부 아이들을 포기하게 된다 처음 가르치는 일을 시작하게 되면 유독 말을 안 듣고 말썽인 아이가 있다. 처음 교사로써 일을 시작하게 되면 사명감도 있고, 열정도 있기 때문에 그런 아이들도 붙잡고 진도를 최대한 나가보고자 한다. 하지만 그런 아이들은 수업 분위기도 망치고, 선생님들도 통제하기 힘들기 때문에 조금씩 지치기 시작한다. 많은 고민을 하겠지만 결국에는 그 아이를 포기하게 된다. 포기한다는 것.. 2021. 5. 15. 고등학교 자퇴 후 깨달은 것 고등학교 자퇴 후 깨달은 것 고등학교를 자퇴한 후 대학생이 되면서 까지, 학교라는 시스템과 인생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 아무래도 또래들 사이에서 즐겁게 어울리는 대신에 집에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자연스럽게 깊은 고민들을 하기 시작한 거 같다. 학교는 다닐때는 학교 시스템이 나를 자유롭지 못하게 구속한다고 생각했고, 그랬기에 학교를 그만뒀지만, 막상 그만두기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점도 있었고, 많은 깨달음이 있었다. 사실 깨달음이라고 하지만,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개인의 생각이기에 정답도 아니고, 공감하지 못할 수도 있다. 어디까지나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할 거 같다. - 학교라는 시스템은 생각보다 좋다 - 자유로운 삶이 생각보다 좋지 않다 - 나는 남들과 많이 다르지 않다 학교라는 시스템은 생각보다 좋다 많은 사람들이 .. 2021. 5. 13. 맥북에서 꼭 써야 할 필수 앱 맥북에서 꼭 써야 할 필수 앱 맥북을 쓴지도 벌써 5년이 지났다. 처음에는 아이폰을 써 보고 마음에 들어 호기심에 애플이 만든 컴퓨터는 어떨지 궁금해서 써 본거지만, 지금은 맥북이 더 편할 정도로 맥북에 익숙해졌다. 맥북의 좋은 점은 맥북의 예쁜 디자인과 소프트웨어에도 있지만, 맥북에서 쓸 수 있는 다양한 소프트웨어에도 있다. 오늘은 그중에서 특히 맥북을 사용할 때 필수로 써야 할 앱들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알프레드 (Alfred) 처음 맥북을 써 보고 느낀 점은, 맥북이 좋긴 하지만, 꼭 맥북을 써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 의문이었다. 하지만, 알프레드를 만나고 맥북을 꼭 써야 하는 이유가 생겼다. 맥북 인생을 알프레드를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알프레드는 기본적으로 맥북에서 제공되는 스포트라이트 검색 기능(S.. 2021. 5. 9. 모든 공부에 적용 가능한 과학적인 공부법 모든 공부에 적용 가능한 과학적인 공부법 공부를 하면 항상 드는 생각은 내가 하는 공부법이 맞는지, 더 효과적인 공부법은 없을지이다. 세상에는 공부하는 사람의 숫자만큼의 공부법이 있지만, 과연 나에게 맞는 공부법이 뭔지, 저 공부법이 정말로 효과가 있는 건지 확신이 없다. 오늘은 과학적으로 효과가 있다고 밝혀진 공부법 3가지를 소개하고, 실제 공부에서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 알아보자. 무작정 읽기보다는 머리속에서 꺼내는 연습이 효과가 더 좋다 공부를 처음 시작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도해 보는 공부법 중 하나가 바로 여러 번 반복해서 읽는 것이다. 교과서를 여러 번 반복하는 건 그다지 어렵지 않고, 당연히 1번 읽을 때 보다 2번 읽을 때 내용을 더 잘 기억하니, 언뜻 생각하면 반복해서 읽는 공부법은 효과가 있어 보인다. 하지만, 효과가 있다고.. 2021. 5. 7. 홍대 추천 맛집 홍대 추천 맛집 홍대는 서울 3대 번화가 중 하나이고, 많은 사람이 찾는 만큼 많은 맛집이 즐비합니다. 이 중 직접 가 보고 맛있었던 맛집 3개만 추천해 보고자 합니다. 1. 윤씨밀방 2. 혼카츠 3. 더 피자 보이즈 1. 윤씨밀방 주소 :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15길 15 메뉴 윤씨함박스테이크정식 - 9,500원 머쉬룸투움바파스타 - 9,500원 함박존슨탕 - 9,000원 등 윤씨밀방은 상수역 근처에 숨어있는 맛집입니다. 처음 방문했을때는 위치를 못 찾아 한참 헤맸는데, 보통 줄을 서서 먹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여 있으면 윤씨밀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파스타 소스가 독특하고 맛있고, 함박스테이크도 밥과 잘 어올리는 독특한 맛이라 친구나 연인과 가기 좋은 곳 입니다. 2. 혼카츠 주소 :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1길 36.. 2021. 5. 5. 영어를 잘하면 뭐가 좋을까? 영어를 잘하면 뭐가 좋을까? 우리는 초등학교부터, 빠르면 유치원 때부터 미친 듯이 영어를 배운다. 하지만 막상 영어를 왜 배워야 하는지 물어보면 왜인지 이유를 대지 못 할 때가 있다. 영어를 왜 해야 할까? 영어를 잘하면 뭐가 좋을까? 그래도 나름 영어를 잘하는 편에 속하는 사람으로서의 경험을 말해보고자 한다. 1. 여행 갈 때 좋다 2. 무언가를 새로 배울때 진입장벽이 낮아진다 3. 기회가 넓어진다 4. 영어 스트레스가 없다 5. 영어권 문화를 즐길 수 있다 1. 여행 갈 때 좋다 영어를 잘 하면 여행 갈 때 편하다. 우리가 많이 가는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등의 국가는 물론이고, 영어가 모국어는 아니지만 유럽, 남아메리카, 아시아 각국 등도 영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영어를 배워두면 여행지의 선택도 더 넓어지고, .. 2021. 5. 3. 소심한 성격 고치는 법 소심한 성격 고치는 법 소심한 성격이 나쁘거나 잘못된 건 결코 아니지만, 일상생활을 하는데도 그렇고, 사회생활을 하는데도 소심한 성격보다는 적극적이고 외향적인 성격이 더 도움이 되는 건 분명 사실이다. 저는 식당에 가서 혼자 주문도 못 하고, 처음 만난 사람은 물론이고 오래 만난 사람과도 낯을 가리는 소심한 성격이었지만, 지금은 훨씬 나아졌다. 개인적으로 느낀 조금 더 적극적인 성격이 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적극적으로 된다고 소심한 성격이 사라지는건 아니다? 2. 사람들과 많이 접해야 한다 3.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모습이 되야 한다 4. 사회적 역할에 자연스러워 져야 한다 1. 적극적으로 된다고 소심한 성격이 사라지는 건 아니다? 우선 반드시 명심해야 될 것은 연습을 통해 소심한 성격이 개선되어 적극적으로 변할 수는.. 2021. 4. 29. 성공률 높은 맛집 찾는 법 성공률 높은 맛집 찾는 법 많은 분들이 맛집을 찾으실 때 블로그를 참고하시곤 합니다. 물론, 이 방법도 좋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성공률이 높다고 자부하는 맛집 찾기 방법이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이 블로그에 올리는 맛집들도 이 방법으로 찾은 맛집을 실제로 가 보고, 좋았던 식당을 올리는 것입니다. 그 방법이 뭘까요? 그 방법은 바로, 리뷰가 많은 순으로 정렬해서 상위에 있는 식당을 가는 것 입니다! 리뷰가 많은 식당이 좋은 이유 리뷰가 많은 식당이 좋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음식은 가지각색이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의 입맛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리뷰가 많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꾸준히 찾는다는 것이고, 선호한다는 것입니다. 즉, 이 식당이 맛집일 확률이 높은 것입니다. 무조건 리뷰가 많다고 좋은 것.. 2021. 4. 25. 취미로 배우면 좋을 자격증 취미로 배우면 좋을 자격증 오늘은 취미로 따면 좋을 자격증을 소개하겠습니다. 자격증은 2가지 기준으로 선정했습니다. 1. 따 두면 언젠가는 유용할 것 2. 너무 어렵지는 않을 것 1.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첫 번째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입니다. 역사를 싫어하시는 분이라도 공부하다 보면 재밌으니 취미로 공부하기도 좋고, 나라에서 하는 것 (공기업, 군대, 국비유학 등)을 할 때 필요한 경우가 많고, 사기업에서도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니 따 두면 절대로 손해 보지는 않을 자격증입니다. 2021년부터는 연 6회 실시하고, 일반적으로 합격률은 50%가 넘습니다. 시험은 심화와 기본 2가지가 있고, 각각 점수에 따라 급수가 1급~6급까지 매겨집니다. 일반적으로 스펙으로 쓸려면 1급에서 3급을 따야 하니 심화를 보시는 게 좋습니다. 심화 기본 1급 .. 2021. 4. 23. 대학교 교양 수업, 왜 들어야 할까? 대학교 교양 수업, 왜 들어야 할까? 대학교에서는 교양 수업을 듣는다. 꼭 대학까지 가지 않더라도 초등학교부터 우리는 우리가 앞으로 살면서 쓸 일이 거의 없어 보이는 과목들을 교양이라는 이름으로 공부한다. 교양 과목을 듣는 이유는 뭘까? 과연 교양 과목을 듣는 게 정말로 필요할까? 학교에서 교양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이유는 뭘까? 우선 선불리 교양이 필요한지, 필요 없는지 판단하기 전에, 대학에서 말하는 교양 과목이 필요한 이유는 뭘까? 간단히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자면, 대학에서 교양이 필요한 이유는 3가지가 있다. 1. 평생 배움을 지속할 수 있는 토대를 쌓는다. 2. 다른 학문적 배경/흥미를 가진 사람과 소통할 수 있게 한다. 3. 다양한 학문을 배움으로써 여러 가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한다. 솔직히, 위의 이유만 보면 교양이 있는건.. 2021. 4. 19. 일본어 vs. 중국어 뭐를 배울까? 일본어 vs. 중국어 뭐를 배울까? 많은 분들이 취미나 기타 여러 가지 사정으로 제2외국어를 배운다. 보통 제2외국어 하면 일본어와 중국어를 대표적으로 배우는데, 이는 아마 일본과 중국이 한국과 가장 가깝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언어를 배우는 게 더 좋을까? 우선, 당연히 끌리는 언어가 있다면 그 언어를 배워야 한다. 언어를 배우는 과정은 매우 고되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배우고 싶은 강한 마음이 없다면 이 여정을 완수할 수 없다. 이 조언은 외국어를 배워보고는 싶은데, 중국어와 일본어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 분들을 위한 것이다. 내가 많이 쓸거 같은 언어를 고르자! 우선은 내가 앞으로 살면서 많이 쓸 거 같은 언어를 고르는게 좋다. 여행은 어디를 더 많이 갈까? 비즈니스적으로 더 많이 쓸 거 같은 언어는 어떤 것인가? 언어는 .. 2021. 4. 17. 자퇴하기 전에 알았으면 좋았을 3가지 것들 자퇴하기 전에 알았으면 좋았을 3가지 것들 오늘은 제가 고등학교를 자퇴하기 전에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에 3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처음 결심은 오래가지 않는다.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처음 결심이 뭐였든 오래 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퇴를 어떤 사유로 하든, 처음 자퇴할 때는 설렘으로 넘쳐가고, 뭐를 해도 잘할 수 있을 거 같다. 하지만 아무리 굳은 결심이라도 몇 달을 가진 않는다. 나 또한 자퇴를 할 때 매일 도서관에 가서 6시간은 공부해야겠다고 결심했지만 이는 한 달도 가지 못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이고, 또 목표를 세웠다고 해도 오래 가지 못할걸 인정하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가장 쉬운 해결책은 학원에 다니는 것이다. 공부를 혼자서 하기 위해 자퇴했든, 음악을 하기 위해 자퇴했든, 학원을 .. 2021. 4. 15. 서울 스카이 방문 후기 (롯데타워 전망대) 서울 스카이 방문 후기 (롯데타워 전망대) 서울 스카이는 서울 어디에서나 보이는 롯데월드타워의 전망대이다. 현장에서 예매할 경우 27,000원이고, 온라인에서는 25,500이다. 근데 꽤 자주 할인 행사를 하기 때문에 티켓 예매 홈페이지를 가서 주기적으로 확인해 주면 좋다. 예매는 여기(클릭)서 할 수 있다. 입장은 롯데월드타워에 가서 지하로 내려가 안내 표지판을 따라가면 서울 스카이 입장구가 보이고, 잠실역 1,2번 출구 쪽에서 조금 걸어가도 서울 스카이 입장구가 보인다. 전망대 안에는 고급 식당과 파스퇴르 아이스크림, 그리고 엔젤리너스가 위치해 있다. 중간중간에 앉을때가 많아서 딱히 카페를 갈 필요는 없지만 한국에서 가장 높은 카페일테니 기념으로 가 보는것도 좋을거 같다. 입장 입장을 하고 곧장 전망대로 향할 줄 알았지만 사이사이에 사진을 찍.. 2021. 4. 7. 고등학교 자퇴한 후기 고등학교 자퇴한 후기 🐜 시작하며 저는 고등학교를 자퇴했습니다. 고등학교 자퇴는 많은 사람이 평생 경험하지 못 하는 일이기에 하면 어떤 느낌인지, 후회는 없는지 적어보고자 합니다. 혹시 자퇴를 고려중이거나 결심한 분이 계시다면 참고가 됐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 왜 자퇴했을까? (그때 당시에는) 학교가 쓸데 없다고 생각 🐜 수업의 질이 너무 안 좋았다 제가 자퇴한 이유를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학교가 쓸데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자퇴를 한 지금은 여러 이유로 더 이상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의 생각을 최대한 기억을 더듬어 적어보자면, 일단 수업의 질이 너무 안 좋았습니다. 영어 선생님은 첫날부터 수능을 강조하시며 한 문장 한 문장을 분석하시며 문법을 설명하시고, 역사 선생님은 수업시간 내내 교과서를 .. 2021. 4. 3. 🇺🇸 미국에서 대학을 다녀본 후기 🇺🇸 미국에서 대학을 다녀본 후기 🐜 시작하며 저는 특이하게도 미국 대학을 다니지만 교환학생으로 한국 대학을 1학기를 다녀 봤습니다. 물론 1학기를 다닌 것으로 한국 대학 문화를 전부 알 수는 없지만 미국 대학에 있을 때 친해진 한국에서 온 교환학생 분의 얘기를 종합해서 미국 대학은 어떤지 궁금한 분들을 위해 미국 대학을 다녀본 후기를 남겨 보고자 합니다. 🐜 처음 미국 대학에 가서 느꼈던 점 🐜 대학을 제외하면 시골이다 모든 미국대학에 해당되는 건 아니겠지만 미국 대학에 가서 처음 느낀 건 대학을 제외하면 생각보다 주위에 상업시설이 없다는 것입니다. 한국은 홍대거리, 이대거리, 건대거리 등 대학 주변에 상권이 발달되어 있고 놀거리도 많지만 미국은 NYC 같은 도심 속 대학이 아니면 주로 시골에 있습니다. 대학 생활은 공부만 하는게 아니.. 2021. 3. 30. 미국에 산다고 영어가 늘지 않는 이유 미국에 산다고 영어가 늘지 않는 이유 사람들이 대표적으로 하는 착각 중 하나가 영어권 국가에서 무작정 살면 영어가 는다는 것이다. 물론, 영어권 국가에 살면 영어를 할 기회도 늘고, 한국에 살 때보다 접할 기회도 많기 때문에 영어를 어느 정도 하게 될 수는 있다. 하지만 흔히 말하는 프리토킹이 가능하고, 책을 자유자재로 읽는 수준은 절대 되지 못한다. 그 이유는 뭘까? 영어권 국가에 산다고 영어를 많이 하진 않는다. 일단, 영어권 국가에 간다고 무조건 영어를 많이 쓸거라 생각하면 착각이다. 특히, 성격이 내향적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나도 성격이 외향적인 편은 아니었는데, 사람들은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말을 걸어주고 친구가 되어주지 않는다. 게다가 영어가 자유롭지 않은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다. 그렇기 때문에 유학을 가기 전.. 2021. 3. 28. 미국에서 2년 산 내가 앞으로는 한국에서 살고 싶은 이유 미국에서 2년 산 내가 앞으로는 한국에서 살고 싶은 이유 나는 미국에서 유학을 했기 때문에 2년 동안 미국에서 살았다. 코로나 때문이 아니었다면, 어쩌면 아직까지도 학업을 마치기 위해 미국에서 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미국을 가기 전에는 미국을 동경했고, 미국에 이민을 갈 수 있다면 가고 싶다고 생각했을 정도로 미국을 좋아했다. 물론 아직도 미국을 좋아하긴 하지만, 미국에 살고 싶지는 않다. 어떤 경험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을까? 먼저 시작하기 전에 이 모든건 개인적인 경험과 의견입니다. 모든 사람은 같은 시기에 같은 지역에 있었다 하더라도 경험한 것이 다를 수밖에 없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든 생각도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참고용,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인프라 부족 나는 한국에 있었을때 내가 딱히 도시에 살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2021. 3. 24.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